대기업의 긴급 지원…'안전망 구축으로 사회 문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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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타고 번지는 울진 산불. 사진 제공=산림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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