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 난민 열흘새 150만명 넘어…최대 4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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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에 다친 생후 18개월 남아의 엄마(왼쪽)가 아이를 품에 안은 남자친구를 따라 황급히 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이 아이는 이 병원 의료진의 노력에도 끝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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