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까지 퍼진 반전시위… 러 56개 도시서 430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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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남성이 6일(현지시간)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경찰에 항의하는 러시아 여성 모습./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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