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피란길 아동 40만명… 납치·성폭력·학대로 2차 피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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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간) 몰도바 투도라의 국경 건널목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에서 몰도바로 도망친 뒤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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