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의 목숨 건 피난길…“러군 포격에 엄마·아들·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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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르핀에서 키이우를 향한 피란길에 올랐던 일가족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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