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 100만달러 기부

버튼
(키예프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주(키예프주) 마르하리우카 마을의 주택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이 나 있다. 올하 스테파니쉬나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이날 서방 언론과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이 집과 병원, 유치원, 학교까지 무차별 공격하며 민간인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