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러 제재, 보름만에 2배…러, '비우호국가' 지정하며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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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규탄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히틀러를 합성한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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