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1200㎞ 피란길 오른 11살 우크라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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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리비프)의 기차역 앞에 이웃 국가로 가려는 피란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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