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쪽빛 바다, 살랑이는 바람…'꼼딱헌 소섬'서 만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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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해양광장에서 드론으로 내려다본 우도 바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알록달록한 지붕, 푸른 청보리밭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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