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WP 인터뷰 '나는 페미니스트'…국힘 '실무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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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는 인터뷰를 통해 윤 후보가 “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내용을 보도했다/워싱턴포스트(WP) 캡처
윤 후보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던 미셀 리는 윤 후보의 답변서를 공유했다/미셀 리(Michelle Lee) 트위터 일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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