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손절' 글로벌기업 240여곳…소비자·주주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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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이름을 따 ‘젤렌스키 거리’라고 쓴 모의 도로표지판을 걸어 놓고 반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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