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미 공습으로 최소 21명 사망…2명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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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이프린에서 포성이 울리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휠체어를 탄 노인의 피란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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