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전으로 만난 토포하우스의 건축가 정진국(왼쪽부터), 화가 박인혁과 서용선.
서용선 '생명의 도시' /사진제공=토포하우스
서용선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그리고 지우기를 교차해 반복한 박인혁의 작품은 단색조 회화인 듯하나 한참 들여다보면 지워진 얼굴이 흐릿하게 보인다.
박인혁 '또다른 풍경' /사진제공=토포하우스
정진국 건축가의 '토포하우스' 컨셉드로잉과 건축 모형.
정진국의 '토포하우스' 컨셉드로잉. 작가는 르코르뷔지에의 '기적의 상자'를 차용했고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는 독특한 2층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제공=토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