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하루만에 송환한 北승선원, 대부분 '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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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7월 27일 동해 NL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에 나포된 북한 소형 목선의 모습. 당시 탑승자 3명은 전원 민간인이었으며 나포된지 사흘만에 북한으로 송환됐다. 반면 올해 3월 8일 서해 NLL을 월선했다가 나포된 선박에는 7명의 승선원중 6명이 군인이었음에도 우리 정부는 불과 하루만인 9일 초스피드로 북한에 돌려보내 졸속 조사 논란이 불가피해보인다. /사진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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