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워' 외치고 '평화의 빛' 밝히고…反戰 연대 나선 문화예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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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에 조명으로 만든 우크라이나 국기.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4일 열린 공연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의 옷을 입고 나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손열음 페이스북
비투비가 무대 도중 ‘노 워’를 외치는 모습. 유튜브 캡처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공개한 반전(反戰) 메시지의 단편 애니메이션 ‘손’의 한 장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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