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균형 회복'…주52시간 유연하게, 최저임금은 차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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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작년 9월 15일 대선 경선 예비후보 신분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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