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골프황제 울린 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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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10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 연설에서 가족 얘기를 하다 눈물을 참으려 입을 막고 있다. AP연합뉴스
10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딸 샘(오른쪽)과 트로피를 함께 든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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