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의 숨은 병기는 영부인?…'반전 SNS'로 지원 호소
버튼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이 러시아군 폭격으로 숨진 아이 5명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올레나 젤렌스카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