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처음 '전쟁'이란 표현 썼다…왕이 '우크라 전쟁 멈추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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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자 외교부장이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부 장관과의 영상 회담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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