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가시밭길 예고…성능 논란·주가 하락 겹악재

버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왼쪽)와 '갤럭시 S22'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