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선거 사범 580명 수사 중…송영길 폭행 유튜버 구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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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망치를 휘두른 70대 유튜버 표모 씨가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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