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기만 마셔도 사망'…러, 히틀러가 쓰던 무기도 사용했다

버튼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루간스크)주 포파스나시의 올렉시 빌로시츠키 경찰서장이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군이 국제법으로 금지된 비인도적 화학무기 ‘백린탄’을 민간인에게 사용했다고 적었다/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