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81년생 신임 대표 '라인·웹툰·제페토 넘어선 글로벌 브랜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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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신임 대표와 한성숙 전 대표가 14일 주주총회를 마치고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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