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세훈과 부동산 정책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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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왼쪽 두 번째) 대통령 당선인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강북구 미아 4-1 재건축 현장을 함께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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