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軍에 2주째 포위된 마리우폴서…민간인 처음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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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사람들이 포격을 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포격으로 파손된 불탄 아파트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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