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뒷자리서 총 갖고 놀던 3살 아들, 실수로 '탕'…엄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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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시카고 남부 교외도시인 일리노이주 돌턴의 한 식료품 체인점 주차장에서 3살 아들이 쏜 총에 20대 엄마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일어난 식료품점 주차장의 모습. /시카고 트리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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