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네가 간 길을 지금 내가 간다”… 먼저 떠난 딸 위한 유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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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2020년 1월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신 지정학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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