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시가전 임박…러 고전에 '핵무기' 우려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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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소방관들이 15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폭탄 공격으로 붕괴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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