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김범석 이어 김범수도…이사회 사의는 '글로벌 올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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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왼쪽)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9월 21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감사 대상기관 종합감사에 출석,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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