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한중일 3국3색 궁궐… 우주의 중심을 지상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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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이 북악산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늠름하게 서 있다. 경복궁은 왕조 제도의 상징이자 모범이 되고자 했다.
중국 베이징 자금성의 정전인 태화전은 절대적인 황제 권력을 바탕으로 그 규모에서 사람들을 압도한다.
일본 전통 시대 수도였던 교토. 교토고쇼의 정전인 자신전은 유명무실했던 천황의 소박한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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