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러 갈등에 지구 귀환 무산 위기던 美 우주비행사, 러 '소유스 캡슐'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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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9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마크 반데 헤이(왼쪽부터)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올레그 노비츠키, 표트르 두브로프 승무원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주뉴스 블로그 'NASA 워치'는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러시아 연방우주공사가 제작한 우주비행사를 두고 떠나는 영상을 공유했다. 연합뉴스=NASA 워치 트윗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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