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배터리 행사 개막…LG·삼성·SK, 미래 기술 격돌

버튼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2’에서 전영현(왼쪽부터) 한국전지산업협회장 겸 삼성SDI 부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동섭 SK온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 장관과 지 사장은 SK온의 배터리 셀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