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힘, 그게 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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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텐(앞쪽)과 루키가 서울 동교동 연습장에서 브레이킹 시연을 보이고 있다.
브레이킹팀 '플로우엑셀'의 홍텐(왼쪽)과 루키가 서울 동교동 연습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에 걸린 작품은 바닥에 물감을 뿌린 후 등으로 몸을 회전해 만든 그림이다.
플로우엑셀의 장윤식(가운데) 대표가 홍텐(오른쪽), 루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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