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12남매 엄마'…총 맞고도 끝까지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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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도네츠크와 자포리자 사이 국경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을 당시 올가 세미디아노바(48)가 러시아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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