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들, 발 묶인 우크라인들에 무료숙소 제공
버튼
17일(현지시간) 폴란드 남동부 국경도시 프셰미실의 철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우크라이나 난민이 벤치에 몸을 누인 채 새우잠을 자고 있다.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국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은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195만 명가량이 폴란드로 피신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