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헨리 홍보대사 위촉했다가…경찰서 서버까지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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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가 서울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경찰서 제공
서울마포경찰서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돼 지연되고 있다. 마포서 홈페이지 캡처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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