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숭례문 호패놀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수꾼에게 호패를 꺼내 보이고 있다. 호패놀이는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호패를 직접 만들어 파수대장에게 보여주고 숭례문을 통과하는 체험 행사로 4월1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권욱 기자 2022.03.20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숭례문 호패놀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수꾼에게 호패를 꺼내 보이고 있다. 호패놀이는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호패를 직접 만들어 파수대장에게 보여주고 숭례문을 통과하는 체험 행사로 4월1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권욱 기자 2022.03.20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숭례문 호패놀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호패를 꺼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패놀이는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호패를 직접 만들어 파수대장에게 보여주고 숭례문을 통과하는 체험 행사로 4월1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권욱 기자 2022.03.20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숭례문 호패놀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수꾼에게 호패를 꺼내 보이고 있다. 호패놀이는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호패를 직접 만들어 파수대장에게 보여주고 숭례문을 통과하는 체험 행사로 4월1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권욱 기자 2022.03.20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숭례문 호패놀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수꾼에게 호패를 꺼내 보이고 있다. 호패놀이는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호패를 직접 만들어 파수대장에게 보여주고 숭례문을 통과하는 체험 행사로 4월1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권욱 기자 2022.03.20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숭례문 호패놀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호패를 직접 만들고 있다. 호패놀이는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호패를 직접 만들어 파수대장에게 보여주고 숭례문을 통과하는 체험 행사로 4월1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권욱 기자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