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길이만 12m…3600만년 전 바다 포식자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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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오쿠카헤 사막에서 발견된 ‘바실로사우루스’ 두개골 화석이 17일(현지시간) 리마의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페루 오쿠카헤 사막에서 발견된 ‘바실로사우루스’ 두개골 화석이 17일(현지시간) 리마의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페루 오쿠카헤 사막에서 발견된 ‘바실로사우루스’ 두개골 화석이 17일(현지시간) 리마의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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