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악몽?…스텔스 오미크론 '4월 대유행' 경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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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시민들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중국 당국은 전염성이 높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한 영향으로 전국에서 13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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