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승리에 취해 오만하거나 0.73%만 반성하면 민의 저버리는 것”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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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전 한국정치학회장이 21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에서 초박빙 승부가 펼쳐진 데 대해 “패배한 측에서 0.73%만 반성하고 사과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승자가 지나치게 도취해 오만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정희 전 정치학회장. /오승현 기자
이정희 전 정치학회장. /오승현 기자
이정희 전 정치학회장.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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