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그림으로 본 '尹의 철학'…소박한 실험정신·작은 목소리 귀담아

버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5월 김현우(픽셀 킴) 작가의 전시를 관람한 후 작품 '바다 모래 수학드로잉'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 그림을 구입해 자택에 걸어두고 있다. 사진 제공=김현우 작가 가족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