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급자족 경제' 꿈꿨지만…'우크라 사태로 실패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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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제노사이드)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모스크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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