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굶겨 굴복시키려는 러…'우린 인간답게 살 수 있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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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 시민들이 20일(현지 시간) 시신들을 길가에 묻고 있다. 마리우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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