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이 10년이상 발효한 고풀로 '보물급' 안중근 유물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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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부인 김아려 여사와 두 아들 분도(오른쪽), 준생의 가족사진. 안 의사는 사형 직전까지 이 사진을 수없이 꺼내봤고 그 바람에 닳고 해진 사진첩을 삼성문화재단이 보존처리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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