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노동자상 일본인 모티브 주장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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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9일 용산역 앞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노동자상 모델이 훼손돼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2일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부부 김운성(오른쪽)·김서경 작가가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녀상과 기념 촬영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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