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 참석하며 각 분과 간사들과 인사하고 있다./권욱기자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직후인 3월 10일자부터 서울경제는 모두 8회에 걸쳐 '윤석열 시대, 이런 나라를 만들자' 기획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이 맞닥뜨린 과제와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사진은 30년의 '성장 대계'를 세워야 한다는 첫 회와 노동·교육 개혁의 해법을 제시한 4·7회 시리즈. 윤 당선인이 23일 밝힌 저성장을 벗어나려면 노동·교육 개혁이 산업 정책과 맞닿아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과도 일맥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