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서 '렛잇고' 부른 우크라 소녀…폴란드서 국가 불렀다
버튼
아멜리아가 키이우의 대피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의 7살 소녀 아멜리아 애니소비치가 폴라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를 위해 함께'라는 자선 콘서트에서 국가를 불렀다. 뉴욕포스트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