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 러 언론인 “메달 팔아 피란민 돕겠다”

버튼
드미트리 무라토프 노바야가제타 편집장이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