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설립자 '옥중 결혼'…하객은 교도관 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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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51)와 런던 벨마시 교도소에서 옥중 결혼식을 올린 스텔라 모리스(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그녀의 가족들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EPA 연합뉴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51)의 신부 스텔라 모리스는 23일(현지시간) 런던 벨마시 교도소 밖에서 웨딩케이크를 자르며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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