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하겠다는 사람이 한 트럭'…무덤이 된 커피창업
버튼
손님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수표동의 한 카페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건율 기자
직장인들이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한 시민이 25일 서울 금천구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